유치원 때부터 초저학년까지마법천자문 시리즈를 정말 열심히 읽었던 아이예요.한동안 책장에 꽂혀 있던 마법천자문을 보면서‘우리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컸구나’ 싶었는데,이번에는 마천초등학교 4학년이 된 손오공과 친구들의 이야기라니아이도 반갑게 책을 펼쳐보더라고요. 😊어릴 때는 한자마법 자체가 재미있어서 읽었다면,지금은 초등학교 생활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친구 관계나 학교에서 겪는 에피소드에도 공감하면서 읽는 모습이었어요.특히 남과 비교하기보다나만의 장점과 재능을 찾아가는 이야기와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자는 메시지도 좋았고요.어릴 때 좋아했던 책이아이의 성장에 맞춰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니엄마인 저도 괜히 반갑고 뭉클하네요. 🥹한자 공부는 물론이고재미있게 읽으면서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챙길 수 있는 책이라마법천자문을 좋아했던 아이들에게 특히 반가운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