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구인 아토믹과 인공지능 라이,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은 소녀 야니의 우주 모험 이야기 🚀지구가 우주 쓰레기에 둘러싸여 사라지고수백 년 뒤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이 깨어난다는 설정부터 신기했어요.특히 아토믹과 라이, 야니가 처음에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함께 모험을 하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이 좋았어요.‘부러진 화살’이라는 이유만으로 전사가 될 수 없었던 야니가정해진 운명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려는 모습도 인상 깊었고요.우주 쓰레기, 인공지능, 행성 간의 갈등과 전사 이야기까지 있어서읽는 동안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아토믹과 라이, 야니의 다음 우주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