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멈춰야 해.”“네가 불편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돼.”아이에게 수년간 반복해서 가르쳐온 이야기인데《잘났냥 뀨》를 만나니 더욱 반갑더라고요. 친구가 싫어할까 봐,나랑 안 놀아줄까 봐하고 싶은 말을 꾹 참는 하민이의 모습이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참 닮아 있었어요.‘싫어’라고 말하는 것도 용기지만상대방이 ‘싫어’라고 했을 때 멈춰주는 것도꼭 배워야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내 마음도 소중하게,친구의 마음도 소중하게.작은 목소리로라도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알려주는 이야기라초4 아이와 함께 읽기에 더 좋았던 책 🤍역시 서지원 작가님,아이들 마음을 참 잘 아시는 것 같아요.《잘났냥 뀨》 2, 3권도 벌써 기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