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하면 몇몇 유명한 분들만 떠올랐는데,《고맙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을 읽으며 우리가 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도 알게 되었어요. 🇰🇷김규식, 이회영, 남자현, 최재형 선생님부터헤이그 특사로 파견된 이준·이상설·이위종 선생님까지.이름만 들어봤던 분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나라를 되찾기 위해 무엇을 포기하고 어떤 어려움을 견뎠는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그동안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도정작 누구에게, 왜 감사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것 같아요.이 책을 읽고 나니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데에는많은 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다는 걸 조금 더 알게 되었어요.이번 광복절에는 아이와 함께우리가 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한 번 더 기억해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