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 어원으로 찾아낸 감각의 생물학
박재용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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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chungaram_media

우리는 같은 세상을 보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생명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모두 다르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박쥐는 초음파로 세상을 보고, 꿀벌은 자외선으로 꽃을 찾고, 뱀은 온도를 읽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각자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간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느끼는 감정과 생각은 모두 다르니까요. 내 기준으로만 판단하기보다, 상대의 시선과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물학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어렵기만 한 책이 아니라, 생명과 자연, 그리고 '다름'을 이해하는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었어요.

생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세상을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생명은각자다른세계를산다 #생물학 #생물다양성 #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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