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인격과 통찰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다. 강력추천 도서
"... 이 세분은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내 삶의 모델로 삼고 싶은 분들이다. 이분들을 바라보고 달려왔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감사하고 있다." - P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