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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귀신 실록 - 조선의 왕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궁궐의 귀신들
김용관 지음 / 돋을새김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경복궁,창덕궁,창경궁에서 억울하게 죽은 원흔들이 임금,왕비,자식들,후궁,자식들꿈에 자주 나타나서 괴롭힌다는 얘기에요. 각각의 궁에서 억울한 죽음이 이뤄져서 왕가가족들이 살면서 힘드니까 궁을 많이 지었지만 맘편히
지내지 못한거 같음. 그냥 읽음만함.큰기대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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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담 - 왕조실록에서 찾은 조선 사회의 뜻밖의 사건들 기담 시리즈
이한 지음 / 청아출판사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양반이나 임금의 자식들이 천민,양인,집에서 부리는 종들을 죽여도 양반들은 살아남고 죄도 별루받지 않은 세상은 조선밖에 없는거 같아요.
읽으면서 사건,사고를 풀어가는거 같으면서도 나중에는 흐지부지하는 것을 보고 죽은사람만 허망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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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 - 왕비릉 답사를 통해 본 조선왕비열전, 개정판
홍미숙 지음 / 문예춘추사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은 두껍고 지루할때마다 중간에 사진이 있어서 조금은읽을만했음.
교과서 읽는다고 생가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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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서운 공주들
린다 로드리게스 맥로비 지음, 노지양 옮김, 클로이 그림 / 이봄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상품평 댓글보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별루임다.
교과서 읽는 느낌이 들고 엄청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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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아씨, 홍주
신해윤 지음 / 스칼렛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홍주가 어느양반집에 업둥이로 들어가서 개고생하다가 그양반아들이 홍주를 좋아하고 양반아들이 친구를 데리고 와서 양반친구랑 홍주가 썸타는 얘기랑 힘든과정을 걷쳐서 행복하게 살아다는 얘기에요.
지루하지는 않지만 뻔한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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