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그렇게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책이 짜집기한거 같아요.
완죤히 교과서에요.
역사책이 최소한 좀 재미라도 있어야하는데...전혀 없어요.
아주 지루해요.
주로 화장실에 들어가서 봐요.
평상시에는 안보게 되요.
제가 책이 잼이 있으면 그자리앉아서 다보는편인데...이것은 지루해서 그런지
속도도 안나고 보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