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과학을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보듯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책의 수준을 볼때 저학년 초등학생들에게는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초등학생 고학년 또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에 좋은 과학 서적이 될 둣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