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 미아&뭉크 시리즈
사무엘 비외르크 지음, 이은정 옮김 / 황소자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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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필요한 책이었다. 그렇게나 뛰어난 수사관인 그녀는 언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것인가 라는 의문이 그나마 책을 끝까지 읽게 해주었다. 하지만 전편에서부터, 망가진 그녀였기에 뛰어난 부분은 끝까지 미미했다. 결국 그녀가 뛰어나다는건, 작가만 아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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