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역시 자본주의. 작가님 양심은 여전히 없으신가보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