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피터 싱어 지음, 노승영 옮김 / 시대의창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사람은 남들에게도 그 짓을 똑같이 강요 합니다. 그 짓은 성은이고 복된 일이기에 최선을 다해 빨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것도 능력이라며 기뻐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