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지금까지 나온거 정주행하면서 계속 울었어요ㅠㅠㅠ 다시 한번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도 주고, 힘들었던 저에게 정말 힘이 되었던 뜻깊은 웹툰입니다... 단행본 나오길 기다렸는데 너무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