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오목 감각 그림책 시리즈
<반대말>
하얗고 까맣고, 작고 크고..
세상엔 반대되는 말들이 참 많아요!
다양한 반대 개념들을 살펴보아요~

밖과 안!
밖에 있는 것과 안에 있는 것은 서로 반대의 개념이에요!
귀여운 토끼 한 마리는 밖에 있고, 나머지 토끼들은 안에 있네요.

무겁고 가벼운!
마찬가지로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네요.
무거운 코끼리와 반대로 구름은 너무나도 가벼워서 하늘에 둥둥 떠있어요~

하나, 여럿!
왼쪽에는 알이 딱 하나 있는 반면 오른쪽에는 여러 개의 알이 있어요~
------------------------------------------
책 사이즈가 작고 디자인이 귀여워서
우리 아이가 보기 안성맞춤!!
올록볼록한 부분과 오목한 부분을
손 끝으로 번갈아 만져보며 오감을 깨워보세요!
더 많은 반대말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오목 오목 감각 그림책 시리즈 <반대말>로!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활동으로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