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논리로만 생각하고 감정에 대해 등한시하던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감정 폭력이 얼마나 알게 모르게 우리를 힘들게 하는디를 보여주고 있다.감정은 애기와 같아서 잘 다루지 않으면 몹시 힘든 인간의 상태가 된다이 책을 통해 감정을 잘 다루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