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그리고 목사직 - 목사가 목사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믿음의 글들 369
이재철 지음 / 홍성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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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민낯이 때론 경각심을 심어준다. 절대 시간을 통과한 목사님의 사자후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이었다. 귀하고 귀한 이 말씀이 책으로 나왔다. 읽는 내내 영혼에 심겨진다. 이 땅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가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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