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문학동네 시인선 54
이규리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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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시집이다. 기대하는 마음이 커서 그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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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없는 십오 초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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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선의 시는 빈틈이 없다. 어쩜 이리 완전한 시들을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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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문학의전당 시인선 231
이훤 지음 / 문학의전당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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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인의 감각에 감탄한다. 낯선 느낌이 없지 않지만 새로움을 용납하게 만드는 시선들이 충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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