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분명한 자기 기준이다. 자기 기준이 있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아주 싫은 사람이었으면 긴가민가했을 때 부르지 않았겠지...... 다행이다, 먼 나라에서 얼핏 보고도 부르고 싶은 사람이어서. 잘못 살지 않았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