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라는 물음에 답을 하자면 나는 아직은 괜찮아라고 말하고싶어요.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긴해요. 사고싶은것, 갖고싶은것, 가고싶은곳들이 너무 많지만 시간도 돈도 별로 없으니 참는일이 많으니까요. 그래도 이런걸 다 이루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차차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을 부여잡으면서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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