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랩북 구성 덕분에 아이가 직접 책에 참여하는 느낌이라 집중도가 높았어요.동물들마다 다른 응가 모양을 보며 아이도 신기해하고 흥미를 보였습니다.기저귀 떼는 시기를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줘서 만족스러웠어요.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소리가 나는 그림책 중 단연코 손이 자주 가는 책이에요.버튼식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슬라이드해서 그림이 바뀌는 점이 정말 독특하고 재밌어요.동물 등장할 때마다 아이 눈빛이 반짝!소리도 과하게 크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반복 재생해도 괜찮아요. 책도 튼튼해서 외출할 때 챙기기도 좋아요.
아기 책 고르기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정말 만족했어요. 리얼한 동물 소리 덕분에 아기가 소리 듣고 눈을 반짝이며 반응해요. 특히 소가 우는 소리엔 입을 오물거리며 따라 하려는 듯한 모습도 보여서 너무 귀여웠어요. 팝업도 있어서 마지막 장면엔 꼭 웃어요. 내구성도 괜찮고, 버튼도 누르기 쉬워서 7개월 아기도 잘 가지고 놉니다. 매일 꺼내는 책이 된 걸 보니 좋은 선택이었어요.
영어 동요 다섯 곡이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돼 있어서 듣기만 해도 귀에 쏙쏙 들어와요.재미있는 멜로디 덕분에 아기가 흥미를 잃지 않고 반복해서 들어요.특히 동물 소리 나오는 Old MacDonald 곡은 아기가 들을 때마다 박수쳐요!영어를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놀이처럼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해요.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아이와 교감하며 읽을 수 있는 감성 그림책이에요.동물들이 포옹을 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덕분에 읽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아이를 안아주게 되더라고요.우리 아이는 아직 너무 어려서 스스로 책을 펼치진 못하지만, 책을 읽어주며 안아주면 밝게 웃어요.평소에도 스킨십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자주 안아주게 되었어요.보드북이라 튼튼하고, 코팅된 페이지라 침이 묻어도 닦아낼 수 있어 아기 책으로 딱 좋아요.포옹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