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받고서 설레임에 바로 읽기 시작했다.. 목차를 보면서 처음엔 생소(?)했다.. 로건이라는 주인공이 면접을 보러가서 바로 채용되면서 5가지의 미셩을 수행하게 된다..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한기지씩 수행을 하는 것처럼 빨려 들어갔다.. 한층한층 돌아보며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마치 나의 직장생활과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했다.. 그동안 나의 신앙생활을 이책을 통해 허전함과 안일한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층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진짜 보람도고 값진 보물(?)을 발견했다.. 바로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과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보며 나도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함께하며 생활해야 겠다고 느껬다..
덕의 기술...
아는 분한테 빌려서 읽었던 책이었는데...
다시 읽어도 또 읽고 싶은책...
암튼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