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 간절히 살리고 싶었던 어느 의사의 고백 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1
김현지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사로서 감당해야 할 포기못하는 아픔을 매일 마주하면서 일한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아픔을 가지고 살고 병원 안에서는 각자의 인생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이다. 거기서 저자는 묵묵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며 일하고 있다. 환자를 위해 처치한 일이 요양병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인 줄 처음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