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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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열혈팬 5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만들고 싶은 방은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돈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방’이라고 하네요. 특히, 돈이 없는 친구들도 언제든지 와서 자신이 너무도 갖고 싶은 것을 한 가지는 가질 수 있었으면 한데요. 나무집은 아이들에게도 재미있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104층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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