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 있는 dele 수험서가 다양하지않아 아쉽네요.. 이책처럼 단어만 나열해서 외워라는식의 고전방식인듯한 인상을 강하게받아서 비추하고싶네요..
연주곡이 많아 딱 필요한 책입니다.
팝송쪽도 많긴한대 가사는 왜 하나도없는지..따로 찾아서 적어하는번거로움이 있지만.
책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