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아이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고나서 느낀건 ‘역시 안녕달‘
그림만 후루룩 넘겨봐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랄까?
이번 책 <눈아이>는 그 몽글함이 더한 책이다. 겨울을 배경으로 하지만 책 곳곳에 따뜻함이 묻어난다. 두고두고 여러번 읽고싶은 그림책이다. 아이의 선호는? 말모!! 귀엽다고 소리 지르며 읽은 일곱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