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
존 마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단을 통해 접하게 된 책이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몰입감이 높았다. 잿빛의 하늘이 지속되는 장마철에 따뜻한 커피가 식는 줄도 모른 채 빠져들 수 있는 책을 추천받고 싶은 사람들의 손에 직접 꼭 쥐어주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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