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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스쿨 4 - 도시 쿠키 vs 시골 쿠키 쿠키런 킹덤스쿨 4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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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불량이네요. 표지가 거꾸로 붙었어요. 뒤집어서 보면 되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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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티브 & 에징 손뜨개 60 - 귀엽게 엮는 코바늘 손뜨개 꽃 모티브 53.에징 7.생활 소품 18
무라바야시 카즈코 지음, 박재영 옮김 / 경향BP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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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너무 좋네요 ^^ 심심할때 하나씩 떠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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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에징 300 두근두근 코바늘 레슨
일본 보그사 지음 / 참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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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료들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이 있어서 핸드폰으로 그냥 보거나 한장씩 출력해서 이용했는데 아무래도 책이 한권 있으니까 딱 펼쳐놓고 보면서 뜨개질 하니까 좋네요. 가격도 좋고 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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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 자신과 어울리는 진정한 인연을 찾는 법
헬렌 피셔 지음, 윤영삼.이영진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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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날때 서로 비슷한 상대를 만나는게 좋을까? 아니면 상반대는 상대를 만나는게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면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서 함께할 수 있는 것들이 많겠지만 별로 새로울게 없어서 따분할것 같고,

전혀 다른 사람은 처음에는 호기심에 만나겠지만 공유할만한 뭔가가 없으면 금방 관계가 끝나버릴것 같고.....

 그래도 비슷한 동지를 만나야지 오랜 기간을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서로 다른 상대가 만나서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매워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더 바람직할까?

 

이 책에서는 말하는 답은

인간을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에 의해 네 가지 성격유형(탐험가, 건축가, 지휘관, 협상가)으로 나누며

이 중 탐험가나 건축가는 각각이 서로와 비슷한 유형에 끌리고

지휘관이나 협상가는 서로다른 유형에 끌린다고 한다.

 

책에는 우선 내가 어떤 유형인지 테스트를 하는 부분과

각 유형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각 유형간의 관계에대해 서술해 놓았다.

 

남녀관계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맺게되는 인간관계를 대입해봐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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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심리백서
사라카와 도코. 야마다 마사히로 지음, 나일등 옮김 / 이덴슬리벨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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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중반, 미혼여성인 내가  읽은 느낌은

새로울것도 특별할것도 없는 그냥 주위에서 하는 얘기들(제일 흔한 얘기 : 니가 눈이 높아서 결혼을 못하는거다.)을

 모아둔 글이라는 느낌이다.

 

잘나가는 여자도 상승형 결혼을 꿈꾼다는 내용을 보면 약간 어의 없기도 하다.

일에서 능력있는 여성은 자신보다 더 능력이 있는 남자를 바라고, 연봉도 자신보다 더 높거나 혹은 적도라도 최소한 자신과 비슷한 수준이기를 바란다.

능력있는 여성이 되기위해서라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을텐데 무능한 남자와 결혼한다면 과연 행복할까...(뭐 행복이 능력순은 아니겠지만)

 

게다가 자신의 일을 이해해줄 수 있는 남성이며, 라이프스타일이나 사고방식이 자신과 일치하기를, 더불어 대부분의 여성이 그렇듯이 자신과 대화가 잘 통하는 남성이기를 바란다.

자신의 일을 이해해줄 수 없는 남성과 결혼하는게 가능할까? 그리고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와 대화가 안통하는 결혼생활이 과연 순탄할까?

 

요 부분을 읽었을 때는
결혼이란걸 하려면 상대가 무능하거나 자신의 일을 이해해주지 않아도 대화가 통화지 않아도 감수해야한다.
뭐...이런 느낌이었다. (그래도 결혼을 해야하나?)

 

결혼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그다지 와닿는 내용은 없었다.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하거나 재혼상대와 결혼(나이가 많은 경우), 국제 결혼등등

 

한 두어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직 20대라면 한번쯤 읽어 볼 만 하겠지만 30대 이후라면 그다지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다.

책 내용의 80~90%정도가 한두번은 들어봤음직한 진부한 내용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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