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자입니다 비룡소의 그림동화 333
초 신타 지음, 유문조 옮김 / 비룡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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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그림책 답게 엉뚱한 상상력이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책에서 작은 의자를 찾는 재미도 있고 당연히 우리가 앉는 의자가 다른 곳에 앉을 수 있을까? 어디가 편할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 재미있었어요

책을 읽고 종이로 의자를 접고 다시 보면서 책을 지루하지 않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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