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좋아지는 스탠퍼드 마인드셋 - 숨겨진 수학머리를 깨우는 진짜 수학 공부
조 볼러 지음, 송명진.박종하 옮김 / 와이즈베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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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즐겁게 수학을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 수학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목이다? 수포자에서 탈출하고 싶다! 모든 학생들이 수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태어날 때부터 수학을 잘하는 머리가 따로 있을까?
모든 사람이 같은 두뇌를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기에 수학적 두뇌나 수학적 재능은 당연 다를 것이고, 태어나면서부터 수학을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수학영재로 타고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수학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어라고 고정관념화하는 경향이 있다!

고정 마인드 셋은 수학 능력은 타고난 것이며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쉽게 포기하고, 도전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성장 마인드 셋은 노력과 학습을 통해 수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통해 극복하려는 경향이 있다.

고정 마인드 셋을 가진 사람과  성장 마인드 셋을 가진 사람이 똑같이 실수했을 때 성장 마인드 셋을 가진 사람의 두뇌 반응 범위가 훨씬 넓다는 것이다.

즉, 실수했을 때 두뇌가 더 활발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아이들도 실수할 때마다 두뇌가 더 크게 발달한다 하니 실수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수학은 계산하는 과목이 아니다!
미국 포춘 500대 기업들이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무능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이 1970년에는 누가 더 계산을 빨리, 정확하게 하느냐의 능력이었지만 현재는 팀워크와 문제해결 능력을 우선시한다는 것이다.

즉, 수학에서 요구되는 능력은 계산하는 과목이 아니라 탐험하고 추측하고 해석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기성세대인 학부모와 교사의 상당수가 본인은 학창 시절에 수학을 싫어했으면서, 자신들이 배운 방식으로 수학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성장 마인드 셋을 위한 수학 교육법]

수학 수업에서 격려해야 할 긍정적인 규칙!

1. 누구나 수학을 최고 수준까지 배울 수 있다.
학생이 자신을 믿도록 격려하라. '수학 천재'는 없다. 누구나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2. 실수는 소중한 것이다.
실수를 통해 두뇌가 성장한다. 어려움을 겪거나 실수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3. 질문은 정말 중요하다.
항상 질문하라. 항상 질문에 답하라. 자신에게 물어보라. '왜 그게 말이 되는 거지?' 

4. 수학은 창의력과 이해력에 관한 것이다.
수학은 매우 창의적인 과목이다. 그 핵심은 패턴을 시각화하고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해법을 만들어내고 토론하고 비평하는 것이다.

5. 수학은 연결과 소통에 관한 것이다.
수학은 다양한 분야와 연결된 과목이며 의사소통의 한 형태이다. 수학을 언어, 그림, 그 래프, 방정식 등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나타내보라.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라, 색깔로 도 표현해 보라.

6. 깊이가 속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로랑 슈바르츠와 같은 최고의 수학자는 천천히, 그리고 깊이 생각한다.

7. 수학 수업은 성적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수학은 성장을 배우는 과목이다.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성장 마인드 셋을 통해 수학 능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과 학습"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또한, 성장 마인드 셋이 수학 학습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모든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스마트해법수학 원장님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갖고, 수학 학습을 더욱 즐겁고 효과적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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