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내 무덤 푸르고

내 무덤 푸르고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133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3년 11월

죽음을 살면서 죽음을 견디는 <- 그저 짱이다

[100자평] 이 시대의 사랑

이 시대의 사랑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16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1년 9월

그 거침 없음이 마음에 꽉 차게 좋아

[100자평] 외딴섬 악마

외딴섬 악마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145
에도가와 란포 지음, 김문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8월

요즘 글이 잘 안 읽혔는데 이건 자꾸 뒷내용 궁금하게 만들기에 학교 오고가는 지하철에서 술술 잘 읽었다. 근데 마지막에 너무 뜬금없이 미치오 죽임. 미치오가 가장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서 봤건만...

[100자평] 작은 것들의 신 (반양장)

작은 것들의 신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5
아룬다티 로이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문장이 너무 좋은데 원서로 읽으면 그 문장이 얼마나 더 좋을지

[100자평] 앰 아이 블루?

앰 아이 블루?
마리온 데인 바우어 외 12인 지음, 조응주 옮김 / 낭기열라 / 2005년 10월

뭐든 하다 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