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그리고 어느 시인이 말했듯 결국, ‘산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 말을 발음해야만 한다.‘

[100자평] 시련

시련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6
아서 밀러 지음, 최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5월

그니까 프록터야 애초에 불륜짓을 말았어야지

[100자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네버랜드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엘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4월

루이스 캐럴이 작중에서 시시한 어른들 맥이는 게 여전히 재밌는 거 보면 어른되기 그른 듯

[100자평] 고래기름/사소한 것들

고래기름/사소한 것들 ㅣ 현대영미드라마학회 영한대역 1
유진 오닐 외 지음, 송옥 옮김 / 동인(이성모) / 1998년 8월

별 네개는 전부 수잔 글라스펠에게 ^^

[100자평]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1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김소임 옮김 / 민음사 / 2007년 11월

도박도 가정폭력도 불륜도 강간도 별 거 아니지만 정숙하지 못한 여성은 별 것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