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책 안 읽은지 한 달이나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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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전집 6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최승자 옮김 / 청하 / 198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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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내가 이걸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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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섬 이문열 중단편전집 3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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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토록 반 페미니즘적 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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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초상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7
헨리 제임스 지음, 최경도 옮김 / 민음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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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재미없다. 이거 고작 1권 10챕터 까지 읽는 데에만 한 달이 걸림. 뒤의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 그리고 번역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진다. (물론 민음사 책 읽으며 종종 느끼는 교수 번역체임.) 글에서도 최경도 교수의 웅얼웅얼 높낮이 없는 목소리가 들려서 더 읽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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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사랑과 사회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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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인 되고서야 겨우 깨달은 이거를 작가님은 02년도 부터 글로 써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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