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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까요?
최수현 지음 / 가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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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때문에 매번 기대를 걸고 구매하는데 그해 여름 이외엔 딱히 와닿지가 않는다. 주인공들에 대한 지나친 외모 설정에 공감이 가지않고 상황상황 부자연스러운 느낌. 기대때문인지 몰라도 전개가 어색하다. 여주 캐릭터도 딱히 주변인들이 찬양하는것만큼 사랑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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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의 이중주 1
나자혜 지음 / 가하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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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기대이하
지루하게 느껴졌음.
특히 남주 여주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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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의 이중주 1
나자혜 지음 / 가하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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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느껴졌음.
특히 남주 여주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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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의 이중주 1
나자혜 지음 / 가하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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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느껴졌음.
특히 남주 여주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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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방
재영s 지음 / 로망띠끄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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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스토리.
타사이트에서 유독 리뷰가 폭발적이길래
의심없이 구매했는데
읽으면서 내내 그 이유를 찾을수 없어 실망.
기대감때문인지 모르나
폭발적 인기룰 끌만한 요소와 필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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