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들이 구독할 정도로 제목만 던져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을 써주는 ‘6분 소설가 하준수’ 라이벌 소설가 친구의 등장과 방송출연 하기 위해서다른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와 나만의 이야기 사이에서길을 잃게 되요 준수는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까요초2 딸이 책을 먼저 읽고 마음에 드는 날이면엄마 이책 언제 읽을거냐고 재촉하거든요《6분 소설가 하준수》가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책속에서 하준수와 라이벌 소설가 친구가 쓴 소설의 내용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았더라고요남들 시선 신경쓰기보다 나만의 가진 매력을더 빛나게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알려주고누구나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쓸 수 있는 소설가가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인것 같아요초2 띨도 좋아하는 동물들 주제로 하준수처럼 글을 써보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