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짝꿍" 이라는 친구관계가형성되는 시기에 읽어주면 좋은 책《오모리가 아무리》에요짝없이 혼자 방을 쓰던 아무리에게오모리가 나타나요아무리가 원하던 짝꿍은 아니였지만오모리 덕분에 생기는 변화들이 좋고 단짝 짝꿍으로써 오모리가 점점 좋아져요하지만 자신의 짝꿍인 오모리가 다른친구들과노는 모습을 보니 나보다 다른친구를 더 좋아하나?혼자 생각하게 되고 속상해해요 아무리와 오모리는 친구 관계를 잘 유지할수 있을까요?《오모리가 아무리》책은 친구 관계에 있어서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친구와 소통 하며 친구에게 공감 해줘야 친구관계가 유지 됨을 알려주는 책이더라고요아이들 친구 사이에서 '단짝', '짝꿍' 이라고그 친구를 자기만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시기에 읽어주면 특히 도움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