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돌 지난 내 아이에게는 아직 이른 책이다.
6~7살이 되야 보여줘야 하는 책인데...
난 좀 끔찍하더라.
여러 블로그에서 추천받아서 구매.
하지만 받아보고 뭔가 이건 아니다 싶더라.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내용인지라 좋은 평을 얻은 것 같지만
내가 볼때 전혀 좋은 책이 아니였다.
심리상담 전공인 동생에게도 보여줬는데 반응이 안좋았다.
난 이 책 추천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