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알려 줘! 봄볕어린이문학 4
재닛 S. 웡 지음, 엘리자베스 버틀러 그림, 홍지연 옮김 / 봄볕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을 읽으면서 아이가 살고 있는 오늘도 매순간 얼마나 정답을 알려 달라고 외치고 싶을지 문득 의문이 일었네요.어른인 나도 하루를 살면서 어떤게 정답일지 모르는 상황이 허다하니 우리의 아이들은 매 순간이 시험일지도...

이 책은 처음에 등장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나도 읽다보니 등장인물 이름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등장인물이 소개된 페이지를 몇 번이나 들춰봤네요^^;;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말풍선을 사용해서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그냥 글줄로만 된 책보다 읽기가 수월했네요.

이제 초4가 된 딸램이 읽기에는 글밥이나 페이지가 많은 듯 했으나 2~3일 동안 잠자기 전에 읽더니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어른이 제가 읽어도 한 번 읽으면 뒤 내용이 궁금해서 쉽게 손에서 놓지 못 하겠더군요.

 

내용은 누구나 한 번 쯤은 겪게 되는 커닝에 관한 내용으로 주인공이 판단해서 내린 결정과 제 3자인 친구가 내린 결정이 차이가 나는데 결국 친구로 인해 주인공은 누명을 벗게 된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 선입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학교 담임선생님이 아주 현명한 분이라 아이의 좋은 점을 인지하시고 아이가 잘 하는 것을 다른사람에게 도움에 되도록 인도해 주신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선생님만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책 속에는 생활 속에 항상 있는 나쁜(?) 어른도 등장하니 좀더 현실감이 들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내용이 컨닝에 관한거지만 그 외에 다른 생각할 거리도 많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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