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역사는 내게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다. 인간의 본성과 존재의 의미를 알게 되면, 시간이 지배하는 망각의 왕국에서 흔적도 없이 사그라질 온갖 덧없는 것들에 예전보다 덜 집착 하게 될 것이라고 충고해 주었다. 역사에 남는 사람이 되려고 하기보다는 자기 스스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자신만의 색깔을 내면서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극과 극은 오히려 통한다고 하죠. 굉장히 자존심이 세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요. 자신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나를 우러러보게끔 하려고 하죠. 거꾸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높으면,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하든 크게 영향받지 않을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건 일을 안 하거나 돈을 벌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일단은 노는 게 좋아서 노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만, 난 일하고 돈을 벌 것이다. 굶어 죽지 않으려면 그래야만 한다. 단, ‘열심히’의 논리 때문에 내 시간과 열정을 부당하게 착취당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정서적 공감은 타인의 고통에 대한 높은 감수성과 결합된 성숙한 공감력을 말한다. 정서적 호들갑과는 구별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사조영웅전 (전8권)
김용 / 김영사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김용 작가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스토리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가벼운 재미가 아니라 그 안에 담겨진 묵직한 그 무엇이 매력을 더 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조영웅전을 다시 한 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 속에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