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사람의 서사에서 역경을 딛고 올라온 것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감각하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구나. 어쩌면 세상 사는 거 비슷할 수 있겠구나 하고요 .. 어쩌면 아픔, 상처가 동력이 되고 인간을 강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