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괴와 5.18을 미화한 한강은 민주당과 한국의 딥스가 공작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노벨문학상은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처럼 수명을 다했다.진실의 광명이 어둠을 밝힐 날이 다가오고 있다.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