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맘 능력고사 - 제11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미래의 고전 38
김미희 외 지음 / 푸른책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푸른 문학상 중 최악의 작품들이었다. 아쉽지만 솔직히 그랬다. 진부한 소재에 결말이 뻔한 작품들. 단편의 특성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작품들이 당선작이라니...구매한 걸 후회했다. 동화작가는 많아졌지만 작품의 질은 매년 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냥 연중행사같은 느낌의 당선작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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