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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어느 사학자의 에고 히스토리
임지현 지음 / 소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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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하여 학문적 사유를 공고히 하기도 하며 리버럴하게 변화시키는 학자의 사유는 역사가가 진정 추구해야하는 해설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대중독재,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일상의 파시즘 등 모든 챕터가 맛보기에 불과하지만 매력적이고 독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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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개인
이선옥 지음 / 필로소픽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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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념에 얽매이지말고 합리성과 상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낭만주의는 어떤 것도 만들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며 정치,사회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끈다. 정치의 본성은 논쟁이며 원천은 분노와 믿음이다. 결국 이 책은 "어쩌라고"라는 말밖엔 만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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