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개인
이선옥 지음 / 필로소픽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념에 얽매이지말고 합리성과 상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낭만주의는 어떤 것도 만들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하며 정치,사회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끈다. 정치의 본성은 논쟁이며 원천은 분노와 믿음이다. 결국 이 책은 "어쩌라고"라는 말밖엔 만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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