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둘러싸여 있는 디자인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느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범했던 것을 특별하게하는 어린이 첫 디자인 입문서로 첫 발걸음을 내디뎌보자고 한다면 안녕 디자인으로 같이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