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부터 애들에게 한번에 주목을 사로잡네요. 마음한편 따스함도 느껴지는 동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치 않는 가치관도 함께 새롭게 어울릴 수 있는 배울점도 많은 동화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