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지나쳤던 시간을 지나 서로가 구원이 되는 서사존대연하미인공과 선배연상미남수의 조합은 언제나 옳습니다. 예쁜쪽이….라는 대사는 저의 마음을 후려쳤어요.두사람의 가장 소중한 사람의 결핍과 상처를 잘 보듬어주면 좋겠어요.
외사랑도 플래이싱도 좀 까칠하고 공의 마음대로 잘 안움직여 주는 수들이었는데요. 얘도 좀 성깔이 있습니다. 수 붙잡고 이건 아닌데 하고 싶은 구간도 있지만 결말에는 좀 그런 마음이 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