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 귀요미가 훌쩍 커서 형을 이렇게 저렇게 하게 되는 이야기.이지만 samk님 특유의 개그와 캐릭터들이 녹아있습니다. 학력이나 외부의 환경에 대한 편견에 대한 무시에 대한 문제의식도 한스푼. 잘난 사람의 곁에 삐뚤어진 사람의 피해의식이 어떻게 변질되어가는가 악역이지만 현실에서 볼법한 악역과 갈등들인것같아요. 연재분과 그뒤에 추가된 내용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samk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이랑 연우가 같은 대학에 합격하나요?
이번에는 기억상실되어 18살로 돌아간 앰버 상상력이 뛰어난 앰버탓에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게 되는 테네시입니다. 앰버의 불안함은 이해가 가지만 정말 기함할만한 상상력을 현실로 옮기려고 하는데 그걸 받아주는 테네시도 대단하고요. 18살의 앰버의 기적적인 논리점프를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아 맞다 얘 이런애였지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