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 귀요미가 훌쩍 커서 형을 이렇게 저렇게 하게 되는 이야기.이지만 samk님 특유의 개그와 캐릭터들이 녹아있습니다. 학력이나 외부의 환경에 대한 편견에 대한 무시에 대한 문제의식도 한스푼. 잘난 사람의 곁에 삐뚤어진 사람의 피해의식이 어떻게 변질되어가는가 악역이지만 현실에서 볼법한 악역과 갈등들인것같아요. 연재분과 그뒤에 추가된 내용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samk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이랑 연우가 같은 대학에 합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