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말하기, 듣기, 쓰기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조제오 / 시크노블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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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도 은우도 둘이서 초반에 왜? 무슨 꿍꿍이 인가? 하다가 뒤로 갈수록 둘이 하는짓이 웃겨서 읽으면거 큭큭댔습니다. 나름 풋풋하고 캠퍼스 배경이라서 읽으면서 둘이 귀엽네 하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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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무정형의 온기 (총2권/완결)
이주웅 / 페로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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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헌재처럼 누군가를 잃게 되면 어떻게 될까? 물론 애도하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살까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쌍방구원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주웅님글은 서브공~부터 특유의 스토리 흐름을 좋아해서 구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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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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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SNS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다른사람과의 차이점을 두고자 하는 형태가 보여진다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SNS마다 자신의 부와 취향과 인맥을 얻기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나가 바라는 행복은 어떤 형태여야 했을까.

행복은 불행할 요소를 제거하는데에 있다는 유나의 말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지만 한편으론 으스스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에는 가족도 자신이 선택한 배우자도 아이도 하나의 요소일뿐 악세사리처럼 필요할 때 사용했다가 다시 악세사리함에 넣어두는 도구처럼도 보인다,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꿈꾸지만 결국 자신의 곁에 있는 행복을 찾고 그것에서 행복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등장인물들을 힘들게 만드는 유나라는 인물은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한 파랑새를 잡기 위해 손으로 새장안에 가둔다.

그리고는 험준한 곳으로 방생을 하거나 원하는 행동을 만들기 위해 괴롭히거나 좋지 못한 방식으로 괴롭힌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는 노력이 다른 사람의 고통으로 만들어 진것이라면 그 행복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어떻게 평가해야할까?

가끔은 마음이 힘들 때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나쁜 생각을 진짜로 자신의 삶에서 제거하기로 한 유나를 보면서 섬찟함을 느낀다.

 

자신의 완전한 행복을 위해 불행한 요소를 없애기 위해 노력한 유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조금 바라보는 각도를 다르게 보면 극도의 자기애에 빠진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행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자기애에 빠져 주변을 돌볼길이 없는 사람이 어머니가 되거나 여동생 자식 혹은 친척이나 이성관계가 되었을 때 상처받게 될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 인물이 떠올랐다가 그 전에 무수히 시사고발프로그램을 통해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들의 범죄자들이 떠오른다.

예전에는 사건의 이름과 함께 범죄자들에게 서사를 부여하고 캐릭터성을 강조했지만 지금은 방향성이 바뀌어 가고 있다.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사건이 전개가 되면 인물의 행동이나 심리에 상세하게 묘사가 될수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런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 인물들과 유나라는 인물이 왜 같이 있을수 없는지 공감하게 된다.

내 주위에 힘들게 있던 사람들의 얼굴들이 스쳐지나간다.

때로는 자신의 노력을 이야기 하면서 단지 운이 없었을뿐이라며 불행한 원인을 꼽기도 손가락을 들어 다른 사람을 지목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파랑새를 어디에서 찾고 있는 중일까.

#완전한행복#완행리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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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Define The Relationship) 정략결혼 AU [BL]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Define The Relationship) 7
플로나 / 피아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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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기존의 설정과 주변인물들의 캐릭터성을 깨지 않으면서도 변주한 외전
하지만 외전에서도 유죄애쉬 그것도 무기징역입니다.
칼라일은 귀엽고 애쉬는 말할필요가 있나요?
외전이 더해지면서 달달한 일상을 옅볼수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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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천추세인 (외전 포함) (총9권/완결)
란마루 / 웨일노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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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협하면 골치아픈 무협의 우르르 나오는 문파와 초식들 일일이 따져가면서 이걸 읽어야 하나 굳이?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다는 소식에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보통 무협은 정파중심으로 문파에 소속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흘러가는데요.
천추세인은 보통 무협에서 흑막으로 보이는 마교(일월신교)를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이미 만렙을 찍어버린 천마의 밑에는 마중사기라는 네명의 제자들이 있는데요.
2번의 반로환동(무술의 정점을 찍으면 오히려 회춘을 하게 되는)을 통해서 외견상으로는 제자들보다 더 어린듯해 보이는 천마와 천마의 거취를 알고싶어하는 제자들사이의 갈등에 끼인 우리의 주인수 석문평
오직 자신의 목숨부지를 위해 마교로 들어왔는데 고래등에 새우등이 터지게 된 석문평이 원하지 않는 천마의 꼬리가 되어 천마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천마가 능글맞고 고집세고 안하무인이지만 은근 츤데레라서 자기가 마음에 든 잡초(석문평)을 괴롭히는 인물들에게 긴 뒤끝으로 복수를 대신해줍니다. 물론 제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천마가 다른 신분을 위장하고 자신의 이름을 빌린 무림의 흑막인 인물을 찾아 해결코자 주무대인 신강에서 내려오면서 석문평과 강호사람들의 복잡한 사연들이 풀어지게 됩니다.
지역에 맞는 음식과 배경설명들이 줄줄이 열거되는게 아니라 사건들과 착착 맞아들어가고 배치도 잘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주변인물들의 서사가 따로노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사를 위해서 만든 인물도 아니고 왜 이런행동을 하는지 인물의 입체적인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초반부터 빌드업했던 복선회수도 잘되고요.
표면상의 드러났던 갈등과 계속해서 생겨나는 자잘한 사건들이 버무려져서 후반부에는 해결이 되는데요.
천마와 석문평의 성격의 차이 행동의 이유등 진짜악역은 누구인가 그리고 천마할배의 사랑에 정신나가서 하는 행동들이 이마를 짚게 만듭니다.

성가시기 짝이 없는 번잡한 존재. 하지만 그럼에도 녀석을 놓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알라딘 eBook <[BL] 천추세인 6> (란마루) 중에서

천마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고, 아니라면 아닌 것이다. 게다가 그들 중 그 누구도 말년에 어린 애첩에게 홀딱 빠져 속곳마저 벗어주고 있는 남자를 말릴 재간은 없었다.

-알라딘 eBook <[BL] 천추세인 8 (완결)> (란마루) 중에서


그를 대하는 천마의 태도는 어린 애첩을 귀애하는 늙은 서방을 연상케 하는 구석이 있어 완전히 부정하기도 어렵다.

-알라딘 eBook <[BL] 천추세인 (외전)> (란마루) 중에서

이렇게 변해가는 천마할배의 구애행각과 처음에는 내가 왜? 이러려고 마교에 내가 들어온건가?자괴감에 빠졌지만 나중에는 천마덕분에 천마후로 무공도 재력도 신분도 얻게 되는 석문평의 나름의 인생역전기입니다.
(뒤에서 혀를 차는 마중사기)

무협이다보니 속도가 현대물보다는 느린게 사실이지만 탄탄한 내용으로 다 읽고 나니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가급적 스포없이 그리고 날잡고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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