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면 처연하고 신파가 많은데 그런게 없고요. 나름 발랄(?)합니다. 멍뭉미 넘치는 수랑 졸지에 견주거 되어버린 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떡대수인데 매물이 없어서 손빨던중에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지 덩치도 생각안하고 꼬리치면서 치대고 안아달라고 달려드는 그런 수입이니다. 가뜩이나 운동해서 피지컬이 나름 남다른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달려들어요.개인적으로는 저는 공보다는 수의 매력에 더 끌렸어요. 작가님 한편만 더써주세요.
서로 지나쳤던 시간을 지나 서로가 구원이 되는 서사존대연하미인공과 선배연상미남수의 조합은 언제나 옳습니다. 예쁜쪽이….라는 대사는 저의 마음을 후려쳤어요.두사람의 가장 소중한 사람의 결핍과 상처를 잘 보듬어주면 좋겠어요.